민주당에서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 사장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다잉 영입하려는 공영운 사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공영운 사장을 영입하려는 이유와 공영운 사장의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평가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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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공영운 전 사장 영입 상황
22대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사람을 영입하려는 각 당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을 입당시켜 환영행사를 준비중으로 알려져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에게 입당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영운 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문화일보 기자, 현대-기아차에 입사하여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도심항공모빌리티 (UAM) 친환경, 로보틱스 등에 관심이 있어서 첨단 산업에 이해가 높은 것에서 영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영운 프로필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은 1964년생으로 올해 61세입니다.
진주 동명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시작을 하여 현대자동차 전략개발팀장, 해외정책팀장, 홍보실장을 지내고 사장까지 하게됩니다.
- 출생 : 1964년 8월 20일
- 나이 : 61세 (만 59세)
- 고향 : 경상남도 산청
- 학력 : 진주 동명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공영운 사장 경력
공영운 전 사장은 현대자동차에서 14년 넘게 일을 했습니다. 초기 5년은 전략개발팀장, 해외정책팀장으로 일을 하였으며, 단 10년만에 이사, 사장까지 초고속으로 승진을 하였습니다.
2005년 현대차에 입사하였고, 2008년에 이사로 승진, 2014년도에는 부사장, 2018년도에는 사장이 되었습니다. 2014년 부사장으로 승진할 당시에 부사장으로 승진한 17명중에서 가장 젊었다고 합니다.
- 현대차 전략기획 담당 사장
- 현대차 홍보실장
- 현대 기아차 해외정책팀장
- 현대차 전략개발 팀장
-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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