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가방 에코백 속 명품 쇼핑

이번에는 김건희의 에코백에 든 명품까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집중호우 아니 극한 호우로 난리가 났는데 해외에서 명품을 쇼핑하기도하고 그걸 샀는지 안샀는지 이런 이야기를 해야하나 싶습니다.

차량에서 내리면서 김건희씨의 에코백 가방 속에 있는 명품가방 이미지가 찍혔습니다. 이 이미지를 두고 어떤 가방인지 엄청나신 분들이 검색을 해내셨네요. 바로 밑에서 이 정체를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김건희 에코백 가방

윤석렬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에코백 속에 명품백이 있다는 의혹 알고 계신가요? 지난 8월 10일 ~ 16일 나토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 순방도중에 리투아니아에서 김건희씨가 든 에코백 내부에 담긴 사진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이 에코백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줄무늬 가방에 대한 정체를 밝혀내는 것입니다.

 

원래 가방속에 가방을 또 넣고 다니는건가요? 파우치 정도를 넣는것으로 이해했는데 가방도 작으면 넣을 수 있기는 합니다. 명품을 들수는 있는데 그냥 들어도 괜찮을 것도 같고.. 그런 생각입니다. 일단은 박영훈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은 그 가방이 샤넬의 5백만원 상당의 가방이라고 했습니다. 

자세한 제품에 대한 설명은 이곳에서 참고하세요. (샤넬 체인백 캐비어 코스메틱 케이스)

김건희 명품 에르메스

비슷하게 생기기는 했지만 뭔가 검은 부분이 에코백에서 보이는 것이 살짝 길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역시 네티즌 수사대는 못찾는게 없습니다. 드디어 딱 맞는 가방을 찾아냈습니다. 샤넬이 아닌 에르메스 가방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샤넬보다 저렴한 2백만원대라고 합니다. 위에 있는 샤넬가방의 스트랩 부분인가? 한참 고민했었는데 아니라고 하니 속편한 것 같습니다. (에르메스 까레 포켓 롱 파우치 김건희 에코백 속 명품 가방)

 

이미지를 보면 지퍼 부분까지 잘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란 부분은 에코백으로 살짝 가려져 있어서 줄무늬 부분만 찍혀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해외에서 샀든, 국내에서 샀든 에코백 내부에 넣고 다니는지는 개인의 자유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자주 명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심각한 이시기에 좋아보이지 않는 것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마치며

김건희 님의 명품 사랑이 대단하기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줄은 상상을 못했습니다. 에코백 속에 명품 가방을 찾으시느라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모쪼록 피해를 받으신 분들이 빠르게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갖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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