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실종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8년으로 5년전입니다. 아직도 해결이되지 않은 미스테리한 이 일은 어떤 사건의 전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씨는 가족관의 갈등을 제보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가족들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무슨일인지 자세히 파해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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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실종 사건
김규리 씨 실종 사전은 그것이 알고싶다 1324회에 방영이 된 미스테리한 내용입니다. [고발과 증발 마지막 통화 미스테리]라는 주제로 방송이 된 사건으로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겟습니다.
3년전 갑자기 사라진 김규리씨의 어떤 상황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실종된 김규리씨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없는지, 왜 이렇게 단서를 찾기가 어려운지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실종 사건 시기
김규리 실종사건은 2018년 12월 27일에 부산에서 김규리씨가 실종이 된 사건입니다. 2022년도에 방영이 되는 그 시점까지 3년동안 행방을 찾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김규리씨는 1982년생으로 부산의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술을 전공하여 대학원까지 나온 김규리씨는 부산의 미술관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김규리 실종 사건 흔적 | 마지막 통화
실종 사건이라고 하면 아직도 생사 여부를 알 수 없고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실종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 없다는 점에서 힘든 사건입니다.
김규리씨가 남긴 흔적에서는 마지막 통화기록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통화에서 어떤 사건인지 추척이 가능한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리 실종 사건 배경
2017년도 11월 평소에 늦는 일이 잘 없고 늦어도 12시 전에는 집에 들어오는 김규리씨가 새벽 2시쯤 귀가하였습니다. 김규리씨 어머니는 무엇을 하다 늦었다고 물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이 들어갔습니다.
다음날에도 평소와는 다르게 많이 늦어 무슨일인지 물었지만, 김규리씨는 이런걸 왜 물어보냐머 오히려 화를 내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김규리씨는 새벽에 신분증, 여권, 통장, 그리고 중요한 물건을 챙겨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이루 17년 11월 15일 김규리씨가 보낸 문자내용에는 본인이 서울에 있다가 강원도에 가있다며, 지금까지 생활한 것들이 자신의 뜻이 아닌 타인들의 눈치를 보며 결정한 것으로 본인만의 삶은 살 것이라는 느낌으로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이후, 2019년 1월 21일 김규리씨는 이모에게 문자를 보낸 이후에 더이상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김규리 실종 사건 | 마지막 문자
마지막 메세지 내용에는 새로운 직장을 구해서 내려왔다라고 이모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또한, 이전에 살던 곳에 낸 보증금 2,000만원을 받지 못하였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전화번호를 바꾼다고 말하며 마음이 편안해지면 다시 연락을 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이모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이 문자 메세지 이후에는 김규리씨는 연락이 되고 있지 않으며, 찾을 수 없어서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김규리 실종 사건 | 마지막 통화
김규리씨의 통화내역을 조사하던 중에 마지막으로 통화 한 사람이라고 하는 "홍씨"가 나옵니다. "홍씨"는 김규리씨의 흔적을 살펴보면 마지막까지 연락이 되던 사람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홍씨를 찾아가 김규리씨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홍씨는 김규리씨 때문에 경찰조사도 받았고 그렇게 잘 아는 것도 아니라며 아는 것이 별로 없고 이야기를 더 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마지막 통신 기록이 홍씨와 하고 있지만, 통화 기록의 위치와 실제 위치가 다르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아직은 풀어야할 문제가 남아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규리 실종 사건 | 추측
김규리 실종 사건은 아직까지 어떤 일로 발생된 것이고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아직 밝혀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족과 갈등이 문제인지 마지막 통화를 한 홍씨가 문제인지 흔적들이 아직은 알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더 명확하게 판단하고자 방송을 통해서 여러 정보를 모으고 있는 그것이 알고있다 팀에게 흔적에 대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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