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신 분들은 가수 방실이 를 들어보신 적이 없으시겠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방실이라는 가수를 아실텐데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수 방실이 씨는 16년째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투병을 하는 병명은 무엇인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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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
가수 방실이씨는 1958년생으로 한국나이로 67세 입니다. 방실이씨가 이전에 유명한 가수였던 만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근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방실이씨의 본명은 방영순으로 경기도 강화군 출신입니다. 강화도에서 쭉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나왔으며 1986년도에 서울시스터즈로 여성 트리오를 결성하면서 데뷔를 했습니다.
2000년도에는 솔로로 활동을 하였으며 2002년도에 11월에 발표한 <뭐야뭐야>라는 트로트로 다시한번 사랑을 받게됩니다. 이렇게 활발히 활동하던 방실이씨 최근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방실이 프로필
- 본명 : 박영순
- 출생 : 1958년 10월 29일
- 나이 : 67세 (만 65세)
- 학력 : 강화국민학교, 강화여자중학교, 강화여자종합고등학교
- 키 : 165cm
- 몸무게 : 67kg
- 혈액형 : O형
- 가족 : 남동생, 배우자 김연국, 아들1, 딸1
- 취미 : 수영, 무용
- 데뷔 : 1986년 서울시스터즈
방실이 뇌경색
활발히 활동을 하던 방실이씨는 2007년도에 과로, 몸살로 인하여 쉬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뇌경색 판정을 받아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뇌경색에서 건강을 찾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2013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하여서 뇌경색으로 부터 회복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치료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연예계를 복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방실이 근황
연예계 활동을 전혀 하고 있지 않은 방실이 씨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2013년도에 뇌경색에서 치료가 다 된 것으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였지만 2021년도 MBN 특종세상 스타멘타리에서 아직도 좋지 않은 몸상태임을 보였습니다.
몸상태가 좋았다 안좋아다를 반복하고 있고 80% 정도를 앚아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뇌경색 환자들이 흔하게 겪는 일로 재발위험이 큰 질병으로 연예계 복귀는 힘들다는게 중론입니다.
16년이나 투병생황을 하고 있으며 성대마저 마비가 오는 증상을 겪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요양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을 꾸준히 하면서 근육 조절, 언어 능력을 되찾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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