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원짜리 췌장암 조기발견기 발명한 소년

조기발견이 정말로 어렵다는 췌장암, 스티브잡스도 췌장암을 발견하고는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췌장암을 조기발견하게 해주는 췌장암 조기발견기를 발명한 소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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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의 소년이라는 안드리카 이렇게 어린 나이에 초저가 초ㅔ장암 조기 발견기기를 만들어났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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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잭 안드라카

 

 

잭 안드라카 (Jack Andraka)는 경제지인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화면을 멍하니 보면서 시간을 죽이지 말고, 정보를 얻으라. 간단한 생각이라도 무긍무진할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초저가 췌장암 조기 발견기기를 발명해낸 잭 안드라카, 그는 인터넷 세상에서 모든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저명한 학자, 교수들의 논문을 인터넷으로 쉽게 접했고, 인터넷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췌장암 조기 발견기

1997년 미국 메릴랜드에서 태어난 잭 안드라카, 세계 최대 과학경진대회인 인텔 ISEF에서 최고의 상인 고든 무어 상을 받았습니다. 상금으로는 거의 1억원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그가 개발한 검사지는 3센트로 30원 정도밖에 하지많고, 당뇨병을 검사하듯이 피 한방울로 췌장암, 폐암, 난소암이 있을때 과발현 되는 단백질인 메소텔린 항체 반응을 알아보는 기기를 발명해 냈다고 합니다.

 

최장암의 조기 발견이 15%밖에 되지 않는데 이를 해결한 혁신적인 기기입니다.

 

췌장암 조기 발견기 스토리

 

• 잘 따르건 아버지 친구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심
• 췌장암 조기 발견율이 15%도 안된다는 것 인터넷을 통해 앎
• 췌장암에 대한 과학 저널 탐독
• 탄소나노튜브 활용하면 조기 발견 가능성 봄
• 실험해보고 싶다고 여러 교수들에게 200통 메일
• 1통의 긍정 회신 : 존스홉킨스 마이트라 교수
• 그의 실험실에서 실험 지속
• 3센트로 검사할 수 있는 췌장암 조기 발견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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