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업체들이 많아지고 콘텐츠들이 각 OTT 오리지널로 바뀌게 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보려면 정말 많은 비용이 듭니다. 이런 해결책으로 OTT 공유 플랫폼이 생겨나고 있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4군데를 알아보겠습니다. 한 때에 불법의 소지가 있는지 논쟁이 되기도 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단 490원 990원으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으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꼭! 함께 챙겨 보시면 좋습니다. 👇
피클플러스
피클플러스는 다양한 OTT 서비스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공유를 원하는 사람들을 모집하게 해주는 플렛폼입니다. 자동매칭, 자동정산, 사기방지를 지원하여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티빙, 디즈니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의 공유를 제공하고 있어서 원하는 OTT별로 요금을 산정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수료의 경우에는 모든 OTT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파티장 490원, 파티원 990원입니다. 자동매칭 기능을 통해서 파티원이 구성이 되지 않아도 정산금액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안하게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BUTS
대부분의 OTT 서비스 이외에도 밀리의서재, 닌텐도 온라인 등 다양한 종류의 구독형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직관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원하는 기간, 서비스를 다양하게 고르실 수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과는 다르게 공유하는 방이 설정되는 시스템으로 개설하는 방에 따라서 계정이 주인이 직접 서비스, 서비스 사용기간, 금액까지도 조절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을 위해서는 각 방을 둘러보셔야합니다.
링키드
보증금 그리고 위약금을 시스템으로 가지고 있는 구독 공유 플렛폼 서비스입니다. 파티를 만들고 가입할 때에 일정 기간을 설정하여서 위약금, 보증금을 거는 시스템입니다.
피치그로브가 운영하는 곳으로 보증금을 미리 내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정성이 보장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간을 설정하여서 운영된다는 점에서는 조금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레이태그
국내 최초로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 곳이빈다. 에스크로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사기 방지 시스템이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공유 항목에 대한 결제금액을 즉시 판매자에게 주는 것이 아닌 일로 정상되어서 넘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최초로 출시한 만큼 누적 사용자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웨이브, 스팀, PS4,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같이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