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와이프 이옥형 씨가 치매로 가수 태진아씨가 최근 디너쇼에서 오열을 했다고 합니다. 가수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 그리고 과거 논란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 이옥형 씨는 치매로 투병중이라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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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와이프 이옥형 치매 투병
2024년 2월 12일에 방영이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설 특집으로 가수 태진아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가수 태진아 그리고 태진아 와이프 이옥형 씨가 같이 출연을 하였고, 옥경이는 치매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태진아씨는 현재 아내의 병간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에 디너쇼를 하는 중에 가수 태진아는 아내 이옥형 옥경이를 향한 미안한 마음, 치매 판정을 받던 때는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태진아 이옥형 러브스토리
가수 태진아는 53년생, 와이프 이옥형씨는 54년 생으로 1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두분은 미국 뉴욕에서 1981년도에 만났다고 합니다. 태진아씨는 처음 만날때 광채가 났다며 "저 사람이 내여자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당시 태진아씨는 한화 15만원밖에 없었지만 아내가 자신의 집에서 살자고 말하면서 뉴욕의 단칸방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였고 다음해에 아들이 태어났따고 합니다.
지금가지도 자신은 옥경이의 옆을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이 가장 힘들 때 아내가 옆에 있어줬기에 지금 아내는 충분히 자신의 간호를 받을 자격이 있고 권리가 있다고 하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습니다.
태진아 옥경이 듀엣무대
이날 방송에서 가수 태진아 데뷔 50주년 기념 송년 디녀쇼 에서는 두분의 듀엣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옥경이의 주인공인 이옥형씨와 옥경이를 둘이 부르는 것을 하고 싶었다며, 듀엣을 불렀습니다. 말로 설명해도 이 느낌을 설명할 수 없기에 영상을 직접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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