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철 최근 소식 알고 계신가요? 신내림을 받을 뻔 했다는 사연을 전했는데 어떤 소식인지 도대체 신내림 이야기가 왜 나온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박철은 대시대의 만신들이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배우 박철은 신내림을 받을 뻔 했다는 사연을 알렸는데 어떤 이야기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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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프로필
배우 박철은 잘나가는 배우입니다. 요즘에는 별로 활동이 없지만 예전에는 정말 남부럽지 않게 잘나가던 배우입니다. 이런 박철이 신내림을 받을 뻔 했다니 어떤 이야기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출생 : 1968년 8월 15일
- 나이 : 57세 (만 55세)
- 출생지 : 서울 중구
- 학력
- 서울청구초등학교
- 장충중학교
- 장충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중퇴
- 종교 : 가톨릭
- 데붸 :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축
박철 과거
배우 박철은 대시대의 만신들에 패널로 출연하요 자신의 이야기를 이야기했습니다. 박철 vs 만신들 동자신이 내렸다 편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배우 박철의 신내림을 받을 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배우 박철은 자신이 진흙탕속에서 살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는 것이 항상 위기였고, 삶이 평탄하게 흘러가는 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잘나가는 배운였던 박철이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다고 하니 힘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99년도에는 정말로 죽으려고 했다며 가장 멋지게 가는 방법으로 운동하면서 죽는 것이라 생각하여 마라톤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박철 신내림
박철은 자신이 신내림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언급을 했습니다. "천도제 도중에 아버지를 만났다" 라면서 그렇지만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몽롱한 상태로 12시간이 지났지만 1시간이 지난것 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방송에 출연한 무당에게 박천 본인이 신내림을 받은 것 같은지, 자질이 있는지 물어봤고, 무당은 집안 대대로 신내림을 받은 적이 많으며, 신내림을 받을 팔자이고 신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초반에는 자신에게 동자 귀신이 붙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떼어내려고 했었는데, 무당들은 함부로 떼어내면 안된다는 말을 동시에 하기도 합니다. 그뒤로부터 사람들의 마음이 보인다고 말한 박철, 신내림을 받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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