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251회 두 번째 실화로 나온 <나는 장애인이 아닙니다> 에 나온 성윤미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일인지 실화탐사대 알아보겠습니다.
간도 두조각이나고, 장 파열도 되고 끔찍한 사고를 겪었다는 성윤미 씨 어떤 사연이 있는지 실화탐사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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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실화탐사대 성윤미
실화탐사대 251회 두번째 실화로 2024년 2월 8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영된 성윤미씨의 사연입니다.
2012년 10월 29일 8층 높이의 아파트에서 추락사고를 당했습니다. 추락 사고 당시에 온몸의 뼈가 부러지고 장기도 파열되고 죽음의 위기로 중환자실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하반신 마비로 살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윤미씨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살아가기가 어렵고, 대소변도 혼자 보기 어렵다고 압니다. 하반신 마비로 그녀의 어머니가 생활을 돌봐주고 있지만 어머니도 폐암 진단을 받으면서 큰일이 난 상황입니다.
실화탐사대 성윤미 장애등급
추락사고로 인하여 하반신 마비에, 어머니까지 폐암으로 위기가 된 성윤미씨, 성윤미씨는 살아가기 위해서는 장애등급을 받는 것이 거의 유일한 생존 방법이라고 합니다.
사고가 있은 후 1년뒤 2013년 9월 국민연금공단에 장애 진단 심사를 넣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이 불편하기에 국가에서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의 도움이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공단에서는 그녀의 장애등급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녀가 인스타 를 통해서 다리를 꼬고 있는 사진, 일어나 있는 사진 등이 발견되었다는 이유입니다. 어떤 일인지 궁급합니다.
실화탐사대 성윤미 2월 21일 해명
실화탐사대 성윤미씨는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보배드림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자신이 올린 인스타는 순간일 뿐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자신이 거짓이라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해명을 했습니다. 글이 길어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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