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중인 겸손 브리핑 코너 패널인 안귀령 아나운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직 YTN 앵커인 안귀령 앵커 아나운서, 퇴사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 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으로도 활동을 하였는데 지금은 뉴스공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꼭! 함께 챙겨 보시면 좋습니다. 👇
목차 |
안귀령 프로필
안귀령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36세 만 34세 입니다. 경북 경주 출신으로 삼산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 정보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낚시 방송으로 아사운서 생활을 시작했으며, KTV 국민방송, 광주방송을 거쳐서 2016년도에 YTN에 입사하여 아나운서로 뉴스가 있는 저녁의 앵커를 맡기도 했습니다. 2022년에는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하게도한 안귀령 아나운서 알아보겠습니다.
- 출생 : 1989년 6월 1일
- 나이 : 36세 (만 34세)
- 학력
- 삼산고등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 학사)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경력
- 광주방송
- YTN
-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대변인
- 인스타 : @anngwiryeong
안귀령 경력
안귀령 아나운서는 초중고 시절에 방송반 아나운서를 맡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방송반을 하면서 앵커를 꿈꺼왔다고 합니다. 이화여대를 졸업한 후에는 거의 모든 곳을 지원을 하며서 아나운서의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낚시방송부터 다양한 곳에 지원을 했고, 경북 출신으로 사투리를 쓰지 않기 위해서 가족과도 잘 통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YTN 에 사표를 낸 이후에 대선캠프에 합류하게 되는데 YTN 내부강령에 퇴사후 6개월 동안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있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합ㄴ디ㅏ.
YTN에서 안귀령 아나운서는 정직원이 아닌 비정규직으로 밝혀져 6년이나 몸담았던 곳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했는데 내부 강량까지 따져야 하는지 오래히려 반론이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안귀령 아나운서 근황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낙선한 후에는 안귀령 아나운서는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직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이 시청하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시작하는 뉴스 브리핑에 출연을 하고 있고 이어서 민생을 다루는 텐테일에도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진행을 하던 분은 최근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같이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