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가 시작하는 1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칼로 목이 찔리는 피습을 당하였습니다. 정말 연초부터 무슨일인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일을 한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이곳 저곳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사실로 확인된 내용들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영상.. 못보셨다고 보시지 마세요.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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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 살인미수
진짜 무슨 일인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야당 대표인 이재명 씨가 칼에 맞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정확히 목을 겨냥하서 칼을 겨누어 찌르는 것을 보아 살인을 위한 목적이라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에 지어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부지를 시찰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중에 피습을 받았습니다.
이 테러범은 "내가 이재명" 이라고 쓰인 왕관을 쓰고서 이재명 대표에세 싸인을 받으려고 요청을 하며 접근을 한 후에 한순간에 이재명 대표의 목을 겨냥하여 칼을 꽂았습니다. 저는 영상으로 보았지만 보지 말걸이란느 생각을 합니다.
이재명 상태
이재명 대표는 1.4cm 의 자상을 입었습니다. 피습 현장이 부산에서 외각에 있는 가덕도이기 때문에 처음 보탁한 차량은 펌퓰런스형 경형산불진압차량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20여분이 흘러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가장 가까운 구급대가 20km 거리에 있었으며, 외지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후 주변에 있는 명지 신호 축구장에서 소방헬리고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이 됩니다.
1차 응급수술로 1차적인 응급상황에서는 벗어나게 됩니다. 13시 12분경에 경정맥이 손상된 의심이 되었단느 보도가 나왔고 부산대학교에서 서울대학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후속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였고 예상보다는 긴 시간이 걸렸고 수술이 잘 끝난것으로 서울대병원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재명 상태 병실
1월 3일 이재명 대표는 서울대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술 경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중환자실로 내려왔습니다. 아무래도 중요 부위인 만큼 경과를 지켜봐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월 4일에는 이재명 대표가 미음을 먹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하고, 약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칼에 찔려서 1.4cm의 자상, 속목정맥에 9mm를 봉합했다고 합ㄴ디ㅏ.
이재명 살인미수 피의자 상태
이재명 대표에게 접근한 범위는 흉기인 칼을 종이에 숨겨서 "내가 이재명"이라는 왕관을 쓰고 "대표님, 사인해주세요"라고 말하면서 펜과 종이를 동시에 건냈습니다.
이렇게 하여서 이재명 대표의 두 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본인의 오른손에 든 흉기인 칼로 이재명 씨의 목을 깊이 찌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칼로 찌른 범인은 수속 전에 피의자 심문인 영장실질심사가 시작되어서 20분만에 종료가 되었습니다. 1월 5일에는 김씨의 번명문을 발표되기도 했는데 일부만 공개가 되었습니다.
범인은 정신병력이 확인은 되지 않고 있고 신상공개나 당적에 대해서는 공개를 할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살인미수 범인
이재명 대표를 칼로 찌른 범인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1957년생 67살의 김모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술에서는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다"라고 밝혀잊고 있습니다.
이대표를 찌른 칼은 23년도에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하였고, 전과는 없으며 사건 당일 술을 마신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지금가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범인은 23년 12월 13일 이재명 대표의 부산 일정에도 따라다닌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가덕도 방문 이전에는 이후에 있을 이재명 대표의 행선지를 방문하는듯 범행을 저지를 기회를 차분히 기다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칼 흉기
이재명 대표를 습격한 범인이 사용한 칼은 총 길이가 18cm로 날의 길이만 13cm라고 합니다. 개조된 등산용 칼로 양면을 갈아서 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 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너무 충격적일 수 있어서 사진은 첨부하지 않고 아래 링크로 대체하갰습니다. 보기만해도 끔찍하실 수 있으니 안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아무래 당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이건 너무 무지막지한 일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정말 한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정말 큰 충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대표가 사망하지 않은게 정말 천운이니 몸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심리적으로 어떤 생각이 들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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