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인 진은정 변호사의 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진은정 변호사는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프로필은 어떤지, 어떤 분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의 활동이 기사화 되면서 한동훈 장관도 주목을 받고있고, 진은정 변호사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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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프로필
한동훈 법무부장관 프로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이 : 1973년생
- 출생 : 강원도 춘천
- 학 : 신동초, 경원중, 현대고, 서울대 법대, 콜럼비아대 로스쿨
- 경력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사법연수원 부원장
- 배우자 : 진은정
- 자녀 : 1남 1녀
- 거주지 : 강남구
내년에 있을 총선에 나와 국회의원 경력을 쌓게 된다면 차기 대권에도 도전해 봄직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진은정 프로필
진은정 변호사는 1975년생으로 한동훈 법무부장관보다 두살 연하입니다.
한동훈, 진은정은 서울대 법대 동문이면서 캠퍼스 커프롤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언론에 공개되어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같이 미국 뉴욕으로 가서 진은정씨는 변호자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진은정 변호사는 사법시험을 통과하는 것은 아니고 KPMG 회계법인으로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전 법무법인 바른, 현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파트너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나이 : 1975년생
- 연봉 : 약 20억
- 거주 : 강남구
한동훈 진은정 재산
한동훈, 진은정 씨의 재산은 2022년 공직자 재산신고떼에 39억원을 신고했다고 합니다.
16억 타워팰리스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재건축에 들어가는 40억에 달하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강남역에 있는 오피스텔, 경기도 부천시에 건물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동훈 장관의 월급은 월 1,000만원 정도의 수준으로 1억 2천만원의 연봉이라고 보면되고, 진은정 변호사의 연봉은 약 20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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