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법무부장관, 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머리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한동훈 가발 이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어떤 이슈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여권에서는 새로운 대선후보로도 떠오르고 있는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 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가발논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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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동훈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을 이을 보수 진영은 새로운 대권 후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동훈 씨의 의상, 안경, 넥타이 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는 한동훈씨가 법무부장관일 때에는 와이프인 진은정 변호사까지도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관심이 많다보니 한동훈 부인, 한동훈 와이프 에게 까지 관심이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훈 동창
한동훈 씨는 1973년생으로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같은 나이인 현대고등학교 동창으로 배우 이정재씨가 있어서 화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두분이 만나서 서로 사진을 찍지도 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정재씨와 한동훈씨의 동창으로의 인연 때문에 이정재씨의 연인 임세령씨가 부회장으로 있는 대상 홀딩스 또한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가 되어 급부상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한동훈 가발
관심이 높은 만큼 한동훈 전 장관의 모발? 아니 가발 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이야기가 있습니다. 외적인 요소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에서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발전문 블로거 입장에서는 가발이 확실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가발 전문가라고 하는 블로거의 입장을 요약해보았습니다.
- 가발이 확실하다.
- 저가형 (기성품 가발)일 가능성이 높다.
- 가발 초보티를 내고 있다.
- 초보탈모인은 숱에대한 집착이 있다.
- 본인 탈모유형이 적합하지 않은 숱에 집착한 가발이다.
한동훈 가발 녹취록
검언유착을 취재하는 녹취록에서 대모리 발언이 나오게됩니다. 검사와 이동재 전기자, 판사가 이야기 하는 녹취록인데 이중에는 대머리라는 용어가 등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머리라고 칭해지는 인물이 한동훈을 시사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한층 한동훈 씨의 대머리 논란이 논란이 아니고 사실이지 않을까 라는 의견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가발 변희재 주장
정치인 혹은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변희재는 자칭 한동훈 전문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변희재씨는 확신에 찬 모습으로 한동훈씨의 모발은 가발이 맞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변희재씨에 따르면 가발이 맞다는 신뢰성이 높은 제보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한번이라도 더 언급되어야하는 정치평론가 입장에서 가발이 맞냐고 공문까지 보낸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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